“네 장미꽃이 소중한 이유는, 장미꽃을 위해 들인 시간 때문이야.”
오해의 범위를 줄이고 이해의 폭을 넓혀주는 것이 경청이다.
땀방울의 가치는 식지 않는다.
우리 신앙의 기준은 하나님이시다.
좋아하는 사람들과 오래오래 함께하기. 그 출발점은 관심과 존중을 바탕으로 한 배려다.
부드러운 목소리, 다정한 인사, 길가에 핀 꽃 사진, 커피 한 잔에도 사랑을 담을 수 있다.
완벽이라는 목표가 있는 그에게 다른 조건은 중요하지 않았다.
우리의 간절함이 하나로 모일 때, 승리의 면류관을 얻을 수 있다.
서로가 다르기에 삶은 더 다채롭고 풍성해진다.
선행의 고리는 대가 없는 사랑을 베푸는 한 사람으로부터 시작된다.
마음에도 흐름이 필요하다.
우리는 참 행복한 사람들이다.
사랑하는 마음은 무엇이든 해내도록 하는 법이다.
시련 앞에서 믿음이 정체되고, 마음에 넘쳐흐르던 감사와 기쁨이 메마를 때가 있다.
오늘 하루가 영영히 빛나는 축복의 기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