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타오위안
우리만 바라보고 사시는 하늘 부모님의 손을 꼭 잡아드리고 싶습니다.
선행의 고리는 대가 없는 사랑을 베푸는 한 사람으로부터 시작된다.
일상에서 느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