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케손시티
호숫가 정화활동
벧전 5장 2~4절
가나 아우투세냐 카소아
그 함성은 절대 사라지지 않아. 아직 다 채워지지 못한 것뿐이야.
분위기에 위축되지 않고 자신만의 경험을 토대로 평생에 걸친 탐구를 이어갔다.
일상에서 느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