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골라
“나 비록 세상살이 힘이 들고 어려움 있다 해도 하늘 어머니 당신만을 바라보며 살아갑니다”
벨기에 신트니클라스
당진 수해 복구 봉사활동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행동을 하려니 처음에는 낯이 뜨거웠습니다.
오해의 범위를 줄이고 이해의 폭을 넓혀주는 것이 경청이다.
일상에서 느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