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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보고타
알록달록 희망 무지개
말레이시아 쿨라이
“오늘 더 많이 못 도와줘서 미안해. 피곤했을 텐데 부지런히 손님 챙기느라 수고 많았어.”
“따뜻한 편지와 관심이 너무 감동이다.”
부드러운 목소리, 다정한 인사, 길가에 핀 꽃 사진, 커피 한 잔에도 사랑을 담을 수 있다.
일상에서 느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