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롭게 시작한 유럽에서의 복음 전도는 쉽지 않았습니다. 저희의 일과는 오전, 오후, 저녁까지 복음을 전하는 일이었습니다. 내일도 그다음 날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하지만 어제와 같은 오늘이 반복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설교 말씀을 통해 힘을 얻었습니다.
비록 당장 눈앞에 보이는 현실에 어떠한 변화가 없더라도, 하나님 안에서 행하는 우리의 수고가 헛되지 않다는 말씀에 많은 위로와 힘을 얻었습니다.
이 자녀에게 용기를 주시고 새 힘을 불어넣어 주신 하늘 아버지 어머니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뿌린 말씀의 씨앗이 결실하기를 소망하며 부지런히 복음을 전하는 자녀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