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이 일상이 된 사회에서 편지는 마음의 거리를 좁히고 사람들에게 힘을 주는 좋은 소통 방안입니다.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축복을 하나씩 헤아리다 보니 제게 주어진 사명이 새롭게 보였습니다.
천국이라는 목적지로 나아가는 여정에서도 몸에 지녀야 할 덕목이 있다.
“믿음은 상황과 환경을 바꿀 수 있다.”
상투메 프린시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