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이어주신 생명의 끈을 형제님이 끝까지 붙들도록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저는 미 육군 중사로 8년간 복무했습니다.
“○○대대 아니모!”
새해를 시작하며, 기도를 생활화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