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EZ, 거리정화활동
에스겔 34장 20~22절
히브리서 5장 8절
오랜 시간 언론 기사, 성경책으로 아무리 전해도 하나님 말씀을 듣지 않던 언니가 플라워레터에 마음이 열려 유월절을 지키다니, 다시 생각해봐도 기적과 같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부모에게 자식이란 다 귀하고 소중하겠지만 첫째의 의미는 더욱 특별한 것 같습니다.
우리의 본질의 삶이 있는 곳은 하늘나라입니다.
역시 모든 일에 우연은 없고 하나님의 뜻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