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고도 세심한 영육 간 부모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기 위해 엄마를 원 없이 사랑하련다.
오늘도 저를 위해 희생 길을 걸으시는 하늘 부모님을 생각하면 제 앞에 놓인 길이 꽃길처럼 보입니다.
믿음과 사랑을 단단히 갖추고 온 힘을 다해 달려보자. 영원한 생명의 나라를 향해.
필리핀 일로일로
남아공 케이프타운 거리정화활동
계 3장 11절
롬 5장 8절
출 18장 21절
잠 25장 13절
그저 아들이 내 곁에 있어주는 것이 내게는 특효약이다. 아들에게 엄마인 내가 그러했던 것처럼.
그 무엇도 자녀를 향한 어머니의 사랑을 막지 못합니다.
구하자, 약한 자로 강국을 이루시는 하나님께.
가봉 랑바레네
콜롬비아 카르타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