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기억을 오래도록 선명히 간직하려면 끊임없이 반추하며 뇌에 새기는 수밖에 없다.
내 영혼을 무겁게 가라앉히는 요소를 다 비우고 사랑과 감사, 믿음의 에너지를 가득가득 채워보자.
천국으로 돌아가는 길, 사랑하는 하나님께서 날마다 우리와 동행하신다.
포용과 신뢰의 눈으로 보면 장점을 금방 찾게 된다.
신앙생활 안에서 한 모든 행동은 그대로 되돌아온다.
지금 마음먹자. 모든 것에 감사하기로.
믿음의 승리를 이루기까지 끊임없는 신앙의 복기도 있어야 한다.
극복하는 자에게 실패는 피해야 할 무언가가 아닌, 도약의 발판이자 성공의 밑거름이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진두지휘하시는 천국 길 위에 있다.
인류에게 새 언약은 죄와 사망의 굴레에서 벗어나 영원한 자유를 얻는 기쁨의 계약이지만, 예수님께는 무조건적인 희생을 요구하는 불공정한 계약이다.
헬렌은 말하는 기쁨을 ‘작은 새장에 갇혀 있던 새가 새장의 문을 열고 자유로이 푸른 하늘을 날게 된 것과 같은 기분’이었다고 표현했다.
영적인 꿈을 이루기 위해서도 신체 예산 관리가 필요하다.
새해를 시작하며, 기도를 생활화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