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하지 말라고 하면 그것이 더더욱 하고 싶어진다. 도대체 왜 그럴까?
하나님께서 정하신 계명에는 저마다의 축복이 내재되어 있다.
얼핏 보기에는 아주 좋은 환경에 있는 식물들이 예상 외로 잘 자라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목표를 이루려는 마음이 훨씬 강하기에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우리에게도 안전 기지가 있다. 하나님이시다(시 18편 2절).
돌아보자. 온전한 연합을 이루기 위해 내가 갖춰야 할 덕목은 무엇인지.
믿음의 기초 위에 차곡차곡 신앙을 키워 어른의 의무를 다하는 진정한 어른이 되자.
세상에서 가장 멋진 일이 바로 우리에게 주어졌다.
사랑에 대한 책임을 기꺼이 지자. 믿음 생활의 성공 비결이다.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마 4장 19절)
맑은 생명수가 흐르고 사랑의 공기 가득한 이곳에서 건강해지는 영혼들 또한 나날이 늘고 있으니 복음의 미래가 참으로 화창하다.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자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벧전 1장 15절)
변하지 않기보다 변하기가 훨씬 쉬운 조건이다.
복잡한 일이 많고 정리가 안 되는 느낌이 드는가. 혹 우선순위를 잘못 매긴 것은 아닌지, 버릴 것을 아까워 쌓아두지는 않았는지 확인해보자.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아날지라도 오직 상 얻는 자는 하나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얻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고전 9장 24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