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 복음을 전하러 해외로 나아가는 시온 가족들의 물결이 마치 계주 경기 같습니다.
어찌 보면 사소해 보일 수 있는 변화였지만 그 힘은 결코 작지 않았습니다.
가장 효과가 강력한 운동은 바로 ‘감사하기’였습니다.
아버지 어머니께서는 저를 절대 혼자 두지 않으셨고 항상 바른길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제게 밤은 돈이 아니에요. 그냥 제가 농사지은 밤으로만 보여요.”
작은 부딪침이었지만 그 식물에게는 마치 황소가 들이받는 듯한 충격이었나 봅니다.
30년 동안 믿음 생활을 하면서 저는 많은 것을 누리지 못하며 살았다고 생각했습니다.
심어만 놓고도 농사가 잘되면 농사꾼이 왜 필요하겠느냐고 어르신이 반문했습니다.
매일 연습하기 시작한 뒤로는, 제가 한 주 동안 최선을 다했다는 것을 알기에 교습 시간이 기대됐습니다.
번데기가 갈라질 때라야 아름다운 나비로 변했는지 아닌지 알 수 있다.
아이가 자꾸 제 손을 잡으면서 “뱉어, 뱉어!”라고 하는 겁니다.
머리·몸통보호대를 착용하고 마우스피스까지 문 딸아이를 보니 사자 우리에 아기를 내놓은 듯 불안했습니다.
선물은 받는 사람만 기분 좋게 하는 것이 아니라 주는 사람도 행복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역시 어머니께서 골라주신 옷이 가장 예쁘고 잘 어울립니다”
당시는 뭔가 거창한 일들만 복음이라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