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님, 그동안의 수고가 얼굴에 나타나는 것 같아요."
“잠들지 않는 밤을 안고 간절함을 써 내려간 아버지"
“you cried and I loved you to the end"
“어디에 있는가 내 형제여 아버지 품으로 오라”
한마디에 힘이 났다며 무척 고마워했다고요.
“걱정하지 마세요. 집사님은 ‘대기만성형’이니까 결국은 다 잘될 거예요.”
"돌아서서 내가 옳았노라고 그럴 수밖에 없었노라고 변명하는 죄악된 모습이여”
“아들, 맛있게 먹어. ○○ 엄마도 맛있게 먹어”
"오늘도 너를 위해 기도하노라”
“어려운 일인데 혼자 하느라 고생 많았어요."
“할렐루야 할렐루야 하나님이 오셨다 하나님이 사람 되어 이 땅에 오셨다 … 이 크고 놀라운 은총 만백성아 받으라”
“참으로 복되도다 이보다 기쁠까 참으로 복되도다 참으로 기쁘다”
“우리 한마디씩 하고 풀어요."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요”, “힘내세요”
“오늘 더 많이 못 도와줘서 미안해. 피곤했을 텐데 부지런히 손님 챙기느라 수고 많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