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순간 눈물이 왈칵 쏟아졌습니다.
“많이 힘드시죠? 지금도 너무 잘해주고 계세요. 조금만 더 힘내볼까요?”
“아버지여 이 비밀을 어찌 알 수 있으리까 영원 전에 택하심을 나로 알게 해 저들 눈에는 가리우시고 우리에게 비취시는 마지막 비밀 안상홍님을 영원히 찬양하리”
“제가 도와드릴까요?”
“나의 가는 길을 아시오니 의의 길로 인도하시리라”
“왜 사랑하십니까 왜 한 번도 돌려받지 못할 그토록 외로운 사랑을 하십니까 왜 얼마나 또 눈물을 흘리실까 얼마나 가슴을 치실까”
“좋은 마음 웃는 얼굴 형제자매 다 찾았네”
“여보, 고마워요!”
“주방에서 깨가 쏟아지니 너무 행복한 것 같아요.”
“육천 년 이별이 망각의 벽이 되고 천상의 지은 죄 죄짐 될 때 아버지 이 땅에 임하셨네”
“최선을 다하기만 하면 돼.”
“미안해요 그 아픈 마음을 알아주지 못한 날 용서해요 … 배려하고 이해하는 마음이 새 언약 사랑을 이뤄주었네”
“애써 찾아와 주시니 어찌 감사하지 않겠습니까?”
인사하는 것이 바람직한 행동 같아 주위를 의식하지 않고 소신대로 계속했습니다.
“모두 다 겪고 있으니 조금만 견디고 참으면 돼서 힘들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