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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른 사람에게는 거창한 물질이 아니라 물 한 컵이 필요하다지요.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요”, “힘내세요”
농부의 눈에는 잘 자란 콩보다 귀한 보화는 없겠지요.
저희가 누린 호사 뒤에는 20년 넘도록 아파트 주민들을 위해 일한 경비원 어르신의 묵묵한 헌신이 있었음을 뒤늦게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