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오울루
ASEZ 나무심기
사 40장 29~31절
눅 22장 32절
시 42편 11절
새댁은 언어도 문화도 다르지만 어머니의 사랑이라는 공통분모를 통해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도 잘 받아들였습니다.
오늘 소개할 시온의 향기 주인공은 청년 자매님입니다.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참으로 억울했습니다. 저는 하라는 대로 초록불에 건넜는걸요.
갑자기 날이 흐려지고 부슬부슬 비가 내리는가 싶더니 어디선가 몰려온 안개가 순식간에 주위를 덮쳤다.
내 영혼을 무겁게 가라앉히는 요소를 다 비우고 사랑과 감사, 믿음의 에너지를 가득가득 채워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