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
- 천국 복음이 온 세상에작은 섬나라에서 진리를 사모하는 영혼들을 만나다
- 사랑 나누고 행복 더하고선행은 스며드는 것
- 영혼을 울린 한 구절거기서 십 인을 찾으시면
- 시온의 향기절기 축복으로 변화된 엄마
- 깨달음어머니께서 마련해 주신 식사
- 깨달음 한 컷천국은 어떤 곳일까
- 단편소설프로 참석러의 바쁜 게으름 上
- 수필사랑의 다른 이름, 엄마
- 은혜의 울타리나에게 어머니란
- 병영소식의무소방원으로 복무하며
- 에피소드엘로히스트를 읽는 시간
- 도움닫기복기
앤티가 바부다 앤티가
ASEZ 거리정화활동
컴퓨터 수업 보조교사 자원봉사
창 18장 32절
요 6장 66~70절
행 20장 24절
호 10장 12절
고전 15장 40절
감사함으로 절기를 지키고 복음에 동참하려는 마음이 생긴 엄마를 보며 역시 하나님의 백성은 절기를 지켜야 함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한 영혼에게라도 더 하늘 어머니의 사랑을 전할 방법을 고민하던 저희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답은 ‘연합’이었습니다.
어머니께서 저희가 식사를 맛있게 했는지 궁금해하신다고 전해주었습니다.
저는 왜 우주 별세계를 사모하는 걸까요?
‘발표는 좀 부실해도 리포트 점수가 좋으면 낙제는 면하겠지.’
“하루를 분초를 쪼개며 바쁘게 살아도 정작 해야 할 중요한 일을 미루고 하지 않는다면 그건… 게으른 거예요.”
엄마, 그 환상적인 세계는 나를 영원의 어머니께로 더욱 온전히 이끈다.
사고가 발생할 줄 미리 안다면 누구나 대비할 것입니다.
믿음의 승리를 이루기까지 끊임없는 신앙의 복기도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