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온다는 소식에 저녁 내내 웃음이 그치지 않았습니다.
시 143편 8절
남아프리카공화국 루스텐버그
아빠 딸이어서 행복했습니다. 그 사랑에 감사했습니다. 사랑합니다.
제가 헤매던 30년간 시누이는 혼자 믿음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집사님은 ‘대기만성형’이니까 결국은 다 잘될 거예요.”
일상에서 느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