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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애칭(감동 둘)

2025.0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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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모님은 늘 애칭처럼 제 이름의 끝 글자만 따서 부르곤 하셨습니다. 저도 큰아이의 이름을 끝 글자만 부르다 중간 글자를 따서 장난삼아 불렀는데 그 별칭이 ‘뿅’이 되었습니다. 지금도 “뿅” 하고 부르면, 대답하는 아이의 모습이 사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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