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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이 감동입니다

가야 할 길, 가고 싶은 길(감동 하나)

2025.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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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글을 읽고 아차 싶었습니다. 가야 할 길로 가야 한다고 머리로는 알고 있는데 눈앞에 펄쳐진 장애물에 두려워하고 주춤하지는 않았는지, 제 믿음을 다시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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