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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사랑 표현법(감동 하나)

2024.1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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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아들이 생각나는 글이었어요. 더운 날 큰마음 먹고 베란다 정리를 하고 있을 때 학원에서 돌아온 아들이 “엄마, 무거운 거 있으면 내가 도와줄게요!” 하더군요. 함께 무거운 짐을 옮긴 후 엄마 덥겠다며 시원한 물까지 가져다주었습니다. 고마워서 손 하트로 화답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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