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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울린 한 구절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항로

2026.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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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묘막측. 엄위하고 기이하며 비상하여 감히 헤아릴 수 없다는 뜻입니다. 이 구절을 보고 문득 이 단어가 떠올랐습니다. 참으로 하나님의 섭리는 측량하기 어렵습니다.

    하루 24시간을 보내는 동안 제 주위에도 크고 작은 풍랑이 이는 것 같습니다. 그럴 때마다 마음의 물결은 시시각각 요동칩니다. 그러나 복음 안에서 근심하며 간구드릴 때, 물결을 잠잠히 해주시는 분 역시 하나님이십니다. 시간이 지나고 나면 그제서야 느낍니다. 일련의 과정은 제가 꿈꾸던 ‘소원의 항구’로 향하도록 하나님께서 저를 위해 예비하신 영적 항로였다는 것을요.

    하늘 어머니께 기쁨 드리고 싶다는 소원, 어머니 고통의 시간을 단축시키리라 다짐했던 소원…. 오늘도 엘로힘 하나님께서 이끄시는 사랑의 항로 위에, 마음속 작은 소원의 돛단배를 띄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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