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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과 함께한 고향의 기억(감동 셋)

2025.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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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희 집도 어릴 적 꿀벌을 길렀는데 그때 기억이 새록새록 돋아나 저절로 미소가 피어났습니다. 자녀들에게 먹이기 위해 벌침도 무서워하지 않고 아픔을 참으셨던 아버지가 보고 싶어지네요. 자녀들에게 새 언약 진리를 전해주시려 희생하시고 아픔을 참으셨던 하늘 아버지도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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