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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인생,아빠의 세상(감동 셋)

2025.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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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장으로서 여러 자식들 건사하느라 힘든 세월을 보낸 친정아버지의 삶의 무게를 깊이 생각해 보지 못했었는데 돌아가신 이후 ‘진심, 아버지를 읽다’전을 관람하고 비로소 깨달았습니다. 한 번도 “수고하셨다, 감사하다” 위로의 말을 못 해드렸습니다. 또 후회하지 않도록 곁에 계신 친정엄마에게 그리고 사랑이신 하늘 어머니께 감사의 표현을 아끼지 않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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