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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의 통화(감동 하나)

2025.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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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골에 홀로 계신 팔순 넘으신 친정엄마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제가 안부 전화를 하면 주무시다가도 반갑게 받으며 늘 제 걱정을 하시는 엄마를 통해 수많은 자녀들 걱정에 쉼을 얻지 못하시는 하늘 어머니의 희생과 사랑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하늘 어머니께 근심과 걱정을 드리는 소식보다 늘 입가에 미소를 지으시게 해드리는 기쁜 소식을 전하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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