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하나) 정미정
저는 자존감이 낮은 편입니다. 주변 시선에 신경 쓰고, 가진 달란트가 부족하다고 생각할 때가 많았습니다. 이 글을 읽으면서 “네 쓸모는 네가 결정하는 것이 아니야. 지금 당장은 네 가치를 모를 수도 있어”라는 문장이 마음에 깊이 와닿았습니다. 죽은 나뭇가지에서 버섯 꽃을 피우시는 엘로힘 하나님의 권능을 생각하며 자신감을 가지고 복음에 임하겠습니다.
(감동 둘) 김은주
누군가 제게 말했습니다. 못하는 것이 없다고. 그런데 잘하는 것도 딱히 없는 것 같았습니다. 이것저것 하고 싶은 욕심은 많아 시도해 보지만 제대로 해낸 것이 없었습니다. 그런 저를 복음의 일꾼 삼아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무용지물인 줄만 알았던 나뭇가지가 버섯 꽃을 피우듯 이제는 저도 복음의 꽃을 피워 보렵니다.
(감동 셋) 권대선
사회에서 한없이 작게 느껴질 때가 있었습니다. 그럴 때면 초라하고 약한 내가 복음에 무슨 도움이 될까 싶어 영적으로도 기운이 빠졌습니다. 그런데 죽은 나뭇가지에 새로운 생명인 버섯이 피어난 것을 보며,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들을 내가 섣불리 판단해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를 진리 안에 불러주신 것은 제게 맡겨진 복음의 사명이 있다는 뜻이기에 위로가 되고 힘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