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하나) 이서윤
갑작스럽게 병원에 입원했는데, 병실에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할 수 없었습니다. 아픈 몸으로 병원 생활을 어찌할지 걱정이 많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오히려 감사함이 넘쳤습니다. 간호사들의 정성 어린 관심과 위로가 감동이었고 피 검사를 하느라 주삿바늘을 꽂을 때마다 “많이 아프시죠? 최대한 덜 아프게 해볼게요. 잘 참아주셨어요”라고 해주어 아프면서도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환자 입장에서 비슷한 상황의 글을 읽으니 감동이 컸습니다. 저도 따뜻한 말로 사랑을 전하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감동 둘) 이혜용
최근 심리 검사를 받았습니다. 제가 다소 개인주의 성향이 있는 줄은 알았지만 공감 능력이 떨어진다는 것을 수치로 확인하니 고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웃음을 주고 싶은 마음에 비해 상대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능력이 부족했지만 이제는 ‘어머니 사랑의 언어’를 실천하며 타인을 더욱 헤아리고 배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동 셋) 김명희
저도 얼마 전까지 심하게 아파봐서 공감이 됩니다. 몸이 아파도 자꾸 시온에 발걸음 하고 싶어지는 이유가 시온 가족들에게 듣는 따뜻한 말로 인해 아픔이 가시고 몸이 점점 좋아져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하늘 어머니를 닮은 식구들의 따뜻한 말과 마음이 느껴져서 시온에 올 때마다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