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진
“짐바브웨가 밤 10시일 때 한국은 새벽 5시잖아요. 하늘 어머니께서 하루를 시작하시는 시간에 기도를 드립니다. 그러면 어머니와 함께 있는 듯합니다.”
눈물이 주르륵 흘렀습니다.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마음이 얼마나 컸으면….’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어머니와 같은 나라에 거하는 축복을 주셨음에도 미지근한 믿음이었으니까요. 저도 짐바브웨 식구들처럼 간절히 하나님을 사모하며 맡겨주신 복음의 직무를 다하겠습니다.
주소가 복사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