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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감동 하나)

2024.0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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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편의 수고를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가족을 위해 희생하는 것이 작은 일이 아닌데 “고맙다”는 말 한마디를 못했네요. 이제는 자주 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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