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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 한 컷

언제 어디에 있든

2023.092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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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전국에 물품을 수송하는 트럭 운전사입니다. 처음 일할 때만 해도 장거리 이동으로 규례를 제대로 지키기 어려울까 봐 걱정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미국의 주요 도시마다 이미 시온이 세워져 있었습니다.

    제가 갔던 시온에는 항상 하늘 아버지, 하늘 어머니를 믿는 형제자매들이 있었습니다. 모두 같은 연간 절기와 주간 절기를 지키고, 복음 전하기를 기뻐했습니다. 시온에서 시온으로 이동하면서 한마음 한뜻을 가진다는 것의 의미를 깨달았습니다.

    미국 전역의 형제자매들과 함께 언제, 어디에 있든 한마음으로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하는 사명을 최선을 다해 받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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