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저는 엘로히스트를 받으면 제일 먼저 ‘달란트 이야기’ 코너를 읽었습니다. 전 세계 식구들이 아름다운 결실을 이루기까지 얼마나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를 올리고 애태웠는지 글을 통해 느꼈습니다. 수십 년을 기다려 인내의 결실을 얻은 사연, 결실하는 과정에서 자신을 돌아보며 성장한 사연, 영적 결실을 통해 아버지 어머니의 희생과 사랑을 깨닫게 된 사연…. 모두가 너무나 감동이었습니다. 특히 오랜 세월 닫혔던 마음 문이 열려 하나님의 자녀가 된 가족 이야기에 가슴이 뭉클해져 함께 응원했습니다. ‘아, 이럴 땐 이렇게 해야 하는구나’ 지혜도 얻고, 열정만 앞세우거나 내 욕심으로만 하려고 하진 않았는지 돌아보며 회개도 했고요. ‘부족하지만 배운 대로 실천해 아름다운 열매를 맺어서 꼭 엘로히스트에 사연을 올리고 아버지 어머니 은혜에 조금이나마 보답드려야겠다’는 목표도 생겼습니다.
아름다운 결실을 얻으려면 먼저 간절히 기도드리며, 그 영혼을 긍휼히 여기는 마음과 천국에 꼭 함께 가고 싶다는 애절한 마음을 갖고, 하나님의 사랑과 희생을 감동으로 전해야 함을 깨달았기에 목표를 세우고 배운 대로 실천했습니다. 우리의 중심을 보시며 작은 정성을 크게 여겨주시는 엘로힘 하나님께서 목표를 이뤄주셨고, 남편, 시어머니와 함께 시댁 친척들을 인도한 사연이 ‘달란트 이야기’에 실렸습니다.
엘로히스트 덕분에 믿음이 성장했고, 목표를 세워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었으며, 엘로히스트를 통해 지금도 많이 배웁니다. 전 세계 식구들을 만나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엘로히스트를 허락하신 엘로힘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나의 영적 등대 김은미
복음에 열심 내고자 하는 열정과 의지는 있었지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막막했습니다. 아버지 어머니께서는 깜깜한 저의 믿음 길을 비춰주는 등대와 같은, 엘로히스트의 가치를 발견하게 해주셨습니다.
한 달의 복음 목표와 계획을 세우기 전에 엘로히스트를 통해 나아갈 방향을 잡습니다. 어머니의 사랑이 담긴 교훈 말씀은 읽을 때마다 감동입니다. 어머니께서는 저를 위로하고 바른길로 인도해 주십니다. 어머니의 당부를 마음에 새기고 실천하려 노력하니 복음의 결실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교회소식에서는 아버지 어머니께서 운영하시는 복음이 성경의 예언에 따라 얼마나 창대하고 신속하게 이뤄지는지 느낄 수 있습니다. 우물 안 개구리 같던 저의 시야를 드넓은 전 세계로 넓혀 주셔서 감사합니다.
‘Zoom in’ 파트는 복음 생활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줍니다. 식구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읽으며 ‘나와 같은 생각과 고민을 하고 있구나’ 싶어 깊은 동지애를 느낍니다. 깨달음은 울림이 되어 제 마음을 촉촉이 적시고 복음의 열정에 부스터를 달아줍니다.
영적 등대와 같은 엘로히스트가 있어 든든합니다. 엘로히스트의 가치를 깨닫게 해주신 엘로힘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