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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26년 7월호 에피소드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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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하는 즐거움 / 윤경애
    식구에게 선물받은 엘로히스트를 휴일에 소리 내서 읽었습니다. ‘축복을 부르는 씨앗, 천국 언어’ 글을 읽는 중간에 아이가 듣고 있었는지 대답을 해주더라고요. 혼자 읽는 줄 알았는데 아이도 함께해서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선한 행실 지침서 / 안지언
    엘로히스트를 읽고 어머니 사랑의 언어를 사용하니 직장에서 많은 사람들이 “고마워”라고 답했습니다. 엘로히스트는 선한 행실을 계속 실천할 수 있도록 힘을 주는 지침서 같습니다. 엘로히스트를 통해 많은 깨달음, 힘과 용기를 주신 엘로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보이는 노래 / 한선매
    ‘시선’이라는 코너에, 그 이름처럼 시선이 갔습니다. 마음이 머무는 시간 속에 따스함과 행복이 느껴지며 자연스레 입가에 미소가 머금어졌습니다. 귀에 들리는 노래가 있다면 글은 ‘보이는 노래’구나 싶었습니다. 짧은 글이지만 적잖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사랑의 엽서 / 강경문
    일본인 유학생 자매님이 귀국할 날이 다가왔습니다. 어떤 편지지에 마음을 담아 전하는 게 좋을까 고민하다가 엘로히스트 엽서가 생각났습니다. 처음으로 엽서에 글을 써서 전했습니다. 엽서를 받고 감동의 눈물을 흘리던 자매님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엘로히스트를 통해 더욱더 사랑을 나누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믿음을 굳건히 / 사라 Sarrah Bracamonte / 필리핀
    ‘병영소식’ 코너를 읽으며 제 자리에서 영적 사명을 다할 수 있는 힘을 얻었습니다. 한편으로는 어려움 속에서도 복음의 동역자가 되겠다는 제 목표를 충실히 이루어가고 있는지 돌아봤습니다. 학생 시절에는 시온의 모든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는데, 요즘은 가끔씩 지칠 때면 게으름을 부리기도 했습니다. 언젠가 교육 모임에서 들은, “중요한 것은 지금, 현재의 우리 믿음이다”라는 말씀이 기억납니다. 하나님 뜻을 따르기 위해 지금 스스로를 점검해야겠습니다. 엘로히스트를 통해 천국 복음 완성이라는 영적 사명을 떠올리게 해주시고 제 믿음을 굳건히 해주시는 하늘 아버지 어머니께 감사합니다.

    그립고 보고 싶을 때 / 장예진
    유아방 때부터 서른 살이 된 지금까지 여러 당회, 많은 식구들의 관심과 사랑 속에서 자란 저는 엘로히스트에서 그리운 이름들을 찾습니다. 혹시 아는 식구 이름이 있을까, 보고 싶은 식구들의 소식이 실렸을까, 아는 얼굴이 있을까 하고요. 그러다 깨달았습니다. ‘하늘 어머니께서도 이렇게 그리운 마음으로 엘로히스트를 읽으시겠구나.’ 엘로히스트를 통해 많은 자녀들의 은혜로운 소식을 보시며 얼마나 반갑고 기쁘실까요. 어머니와 함께 읽는 엘로히스트가 있어 참 감사합니다.

    선한 영향력 / 문현남
    이런 것을 ‘선한 영향력’이라고 하는 걸까요. 한 식구가 엘로히스트에 글이 실리고 상품까지 받는 모습에 부러운 마음이 들어 나도 투고해야겠다는 의지가 생겼습니다. 투고를 안 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투고한 사람은 없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엘로히스트를 통해 꾸준히 전 세계 식구들과 소통하겠습니다.

    엘로히스트 읽어봤어요? / 유현주
    전도축제 때 열매 맺기를 간절히 원하는 저에게 딸이 대뜸 물었습니다. “엄마, 엘로히스트 읽어봤어요? 거기 나오잖아요. 사랑해야 열매 맺는다고요.” 어리고 철없던 딸이 어느새 자라 엘로히스트를 읽고 조언을 해주다니, 이제 딸이 어른이 다 된 것 같습니다.

    당신, 최고야! / 이기복
    퍼즐퀴즈를 풀고 있는 제 옆에 아내가 앉더니 문제만 읽고도 척척 정답을 맞히기에 “우아, 당신 최고인데!” 하고 칭찬했습니다. 마지막 문제 하나를 푼 제게 아내가 “당신, 대단해. 최고야!”라고 해주어 고마웠습니다. 엘로히스트로 저희 가족에게 행복을 주신 엘로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엘로히스트로 되찾은 하늘 가족 / 박혜빈
    지인에게 교회를 비방하는 말을 듣고 시온에서 멀어진 자매님 가정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 지혜를 간구드린 후, 한 달에 한 번 자매님의 집 우편함에 엘로히스트를 놓고 왔습니다. 그렇게 일 년 정도 지나 이듬해 유월절을 앞둔 때, 자매님 집의 초인종을 눌렀습니다. 감사하게도 자매님과 그 가족을 만나 엘로히스트를 전달하며 유월절 소식을 알렸습니다. 이후 자매님과 그 가족 모두 유월절을 지키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나중에 자매님이 말하길, 매달 저를 기다렸다고 하더군요. 정확히는 엘로히스트를 기다리고 있었다고요. 집 안에서 창밖을 보다가 제가 엘로히스트를 두고 가면 자매님은 곧장 나와서 책을 들고 들어가 가족들과 돌아가며 읽었다고 합니다. 책을 다 읽고 나서 서로 시온의 향기도 나누었으나 차마 시온에 나오기에는 조금 부끄러웠답니다. 자매님은 너무 죄송하고 염치가 없어서 용기를 내지 못했는데 집에 와줘서 정말 고맙다고 말했습니다. 엘로히스트를 통해 한 가정이 구원의 길로 돌아오게 해주신 아버지 어머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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