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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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혼을 울린 한 구절하늘 부모님을 사랑하는 방법
- 깨달음잘할 거라 믿어!
- 깨달음 한 컷어머니 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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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표지인류 구원을 빠르게 이루는 영적 시스템
페루 아마존
파나마 아라이한
전남 곡성
전남 구례 감 농장
요일 4장 20~21절
마 13장 16~17절
잠 3장 5~7절
요 12장 46절
잠 15장 23절
잠 25장 4절
막 13장 32~37절
곰곰이 생각해보면 내가 어려운 시험을 치를 때마다 엄마는 ‘믿는다’는 표현을 자주 사용했다.
앞으로의 복음 길은 형제자매를 향한 격려의 말로만 가득 채우리라 다짐합니다.
언젠가 “아이고, 우리 막둥이 잘 해 먹네” 하며 칭찬해주던 엄마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했다.
엄마는 항상 병원 일로 바빴다. 끊임없는 수술 일정, 돌봐야 할 환자들 때문에 잠시도 쉴 틈이 없었다.
언젠가는 내가 엄마와 같은 의사가 되어 생명을 살리는 일을 하게 될 것이다. 벌써부터 마음이 설렌다.
한 사람도 빠짐없이, 다 같이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