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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 한 컷

어머니 품에

2020.10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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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가 두 팔을 벌리자 와르르 달려와 안기던 아프리카 꼬마 천사들. 이때를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하늘 어머니께서도 구름같이 비둘기같이 날아와 안기는 자녀들을 보시며 행복해하시겠지요. 어서 속히 막내 찾아 어머니 품에 안겨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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