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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8월호_최선을 다한다는 것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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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 하나) 하민정
    글을 읽으며, 주어진 여건과 상황에 맞춰 사명의 크기를 스스로 정하고 있었던 저 자신과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현실적인 여건을 따져 내 생각과 기준을 정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만큼 이룰 수 있도록 기도로 능력을 간구하며 제게 맡겨 주신 사명을 꼭 이루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감동 둘) 양순명
    ‘최선’의 사전적 의미가 ‘가장 좋고 훌륭함, 온 정성과 힘’이라는 뜻이더군요. 그동안 내 뜻과 상황에 맞춰 자기중심적인 모습으로 제 행동들을 합리화하지는 않았나 돌아보니 부끄럽고 죄송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제부터는 엘로힘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시는 가장 좋고 훌륭한 길을 따라 온 정성과 힘을 다해 힘차게 달음질하겠습니다.

    (감동 셋) 남화연
    마치 다큐멘터리 영화처럼 생생한 복음의 여정 속 열정과 깨달음의 사연을 읽으면서 눈시울을 적셨어요. 최선의 의미를 깨닫기까지 도전과 열정을 멈추지 않은 향기에 감동이 밀려왔습니다. 저도 복음에 최선을 다하자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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