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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이 감동입니다

25년 7월호_회개하고 발걸음을 돌이킨 요나처럼

2025.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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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 하나) 김옥희
    직장에서도, 집에서도 제 주위에 아무도 없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항상 함께하심을 깨닫게 된 순간, 저는 더 이상 혼자가 아니었습니다. 지금은 육의 가족이 영의 가족이 되고, 직장에도 시온 식구가 있어서 항상 힘이 나고 감사합니다.

    (감동 둘) 이경희
    회개하고 돌아가 식구들을 돌보고 한 영혼 찾는 일에 힘을 다하는 모습이 참으로 은혜롭습니다. 글쓴이가 혼자 남았을 때 얼마나 두렵고 떨렸을까 공감되었습니다. 오직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절대적으로 믿는 믿음에서 성령의 힘이 솟아남을 깨닫습니다. 저도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복음에 더욱 힘써야겠습니다.

    (감동 셋) 김소희
    눈앞의 여건이 두려워 회피하고 있지는 않은지 제 모습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분명 약속하신 축복이 저를 기다리고 있을 텐데…. 축복 주시는 하늘 아버지 어머니를 온전히 믿고, 공허한 마음으로 희망 없이 살아가는 영혼들에게 복음의 기쁜 소식을 전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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