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하나) 김춘경
저희 당회에도 너무나 은혜로운 어르신들이 계십니다. 새벽이슬 청년같이 복음에 힘쓰고 열매 맺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모습을 보면 저도 더욱 마음을 다잡게 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랑하는 믿음을 저도 본받겠습니다.
(감동 둘) 임혜자
개신교 교회 직분자이던 제 모친이 진리를 영접했습니다. 평생을 하나님밖에 모르는 분이었기에 참 하나님 품으로 인도해 주셨으리라 믿습니다. 아흔 살을 바라보는 연세에도 성경 말씀을 날마다 받아쓰시고 새벽마다 자녀들을 위해 기도하십니다. 육의 어머니를 통해 다시금 하늘 어머니의 사랑을 깨닫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감동 셋) 김지수
저 또한 청년 시절 큰 행사에 참여하던 때를 그리워했습니다. 그런데 이 글을 읽고 깨달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마음을 보고 계심을요. 앞으로 마음과 정성 다해 하나님을 사모하며 어떠한 위치에 있든지 천국 복음에 힘쓰는 자녀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