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에 엘로힘 하나님을 찬양하는 새노래가 울려 퍼집니다. 새노래를 통한 성령의 감동이 더 깊어질 수 있도록 새노래에 얽힌 나만의 사연을 보내주세요.
일본 센다이
“너는 나 닮아서 그것도 잘 해결하며 살 거야, 살다 보면 그건 아무것도 아니야.”
처음에는 소대장이라면 무게감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 잘 웃지도 않았습니다.
땀방울의 가치는 식지 않는다.
시 119편 9~10절
일상에서 느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