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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울린 한 구절

나는 행복자입니다

2025.09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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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 많은 일이 몰아쳐 삶에 지치고 내게만 힘든 일이 일어나는 것 같을 때 설교를 통해 이 말씀을 들었습니다. 곰곰이 생각해 보니 정말 저같이 행복한 사람이 없었습니다. 참 하나님을 만나고 천국을 약속받았으니까요. 그간 왜 힘들어했을까 반성했습니다.

    이후로 제 마음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부정적인 마음이 들거나 어려운 일이 일어날 때 ‘나같이 행복한 사람이 어딨어.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데 무슨 걱정이야!’라고 되뇌면 절로 감사가 나오고, 얼굴엔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의기소침했던 마음도 자신감으로 충만해졌고요. 모든 일은 생각의 결과라는 말씀처럼 항상 감사하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생활하니 좋은 일이 더 많이 생기고, 잘 웃는다는 칭찬도 종종 받았습니다. 안 좋은 일이 생겨도 훌훌 털고 일어날 수 있는 단단함도 생겼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행복하고 복된 하루하루를 살 수 있어 감사합니다. 앞으로 늘 이 말씀을 마음에 새기며 하나님께 기쁨 드리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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