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Menu

영혼을 울린 한 구절

부지중에 천사를 대접하려면

2025.08196
  • 글자 크기



  • 아브라함과 롯이 부지중에 천사들을 대접한 것은 그 같은 태도가 늘 습관처럼 몸에 배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겠지요.

    제 모습은 어떠한가 되돌아보았습니다. 이제는 사소한 것 하나라도 하나님의 자녀답게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습관이 몸에 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사랑하는 가족과 지인들 그리고 만나는 사람들을 그러한 모습으로 대할 수 있도록 쉼 없이 연습하겠습니다. 저도 아브라함과 롯처럼 부지중에 천사를 대접하는 축복을 받게 될지 모르니까요.
    더 보기
    뒤로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