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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씩 나누는 자매의 사랑(감동 셋)

2025.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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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매의 이야기를 읽다 보니 마음이 따뜻해지고 훈훈해졌습니다. 저는 항상 좋은 것이나 맛있는 것이 있으면 영의 자매님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런 마음이 하늘 어머니께서 주시는 마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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