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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응원(감동 하나)

2025.06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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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딸바보이신 아빠 덕분에 어린 시절을 즐거운 기억으로 가득 채웠습니다.

    중학교 1학년 무렵 대구에서 자취할 때 귤이 먹고 싶다고 했는데 큰 수산시장에서 생굴 2박스를 사 오신 아빠로 인해 많이 웃었습니다.

    지금은 아빠를 만날 수가 없네요. 효도 한번 제대로 못 해드렸는데…. 아빠를 꼭 안아드리고 사랑한다고 말해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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