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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울린 한 구절

손잡아 일으켜주시는 하나님

2025.06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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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믿음의 길을 걷다 보면 누구나 어려움을 겪습니다. ‘누가 더 힘들다’고 직접 비교할 수는 없지만 때로는 제가 겪는 어려움이 너무 크게 느껴져서 하나님께 감히 어떻게 간구해야 할지조차 알 수 없는 순간이 있었습니다. 그때 한 성경 구절이 힘이 되었습니다.

    이 구절을 보자마자, 하늘 아버지 어머니께서 제 양팔을 붙잡아 저를 일으켜 세워주시는 듯했습니다. 저는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아버지 어머니께서 항상 저와 함께하신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믿고 구하라고 하셨습니다. 영원한 천국을 소망하며, 아버지 어머니를 의지해 무엇이든 기도로 구해 보세요. 온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손잡아 일으켜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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