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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일(감동 둘)

2025.0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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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동안 당연하게 여기며 지나쳤던 내 모든 일상이, 하나님의 사랑이 묻어 있는 따뜻한 선물이었음을 절절히 느꼈습니다. 이 소중한 하루하루를 감사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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