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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이야기(감동 둘)

2024.1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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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을 읽지 못해 오빠가 군에서 보낸 편지를 제게 읽어달라시던 친정엄마 생각이 납니다. 편지 내용을 들으며 그토록 좋아하시던 모습을 떠올리며 하늘 어머니를 그려봅니다. 저도 하늘 어머니께서 기뻐하실 글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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