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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이 감동입니다

26년 4월호_작은 것 하나만으로

2026.0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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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 하나) 주란
    저희 아들도 어릴 적에 제게 은행잎을 건네주었습니다. 그 은행잎을 새노래 책 사이에 보관해 두었습니다. 제가 그 작디작은 것을 소중하게 여기는 것처럼 하늘 어머니께서도 우리의 작은 정성을 기억해 주시고 기쁨으로 여겨주시니 진정 감사드립니다.

    (감동 둘) 박미정
    글을 읽으면서 딸이 어린이집 다닐 때 만들었던 컵이 생각났습니다. 그 컵에는 ‘엄마 아빠 사랑 열매 맺는 날♡’이라고 쓰여있습니다. 엄마 아빠가 열매를 맺어 엘로힘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를 바라는 딸의 소망이 담긴 컵을 볼 때마다 미소가 지어집니다. 딸이 이십 대가 된 지금도 그 컵을 소중히 보관하고 있습니다.

    (감동 둘) 김현옥
    눈에 띄는 일, 큰 축복만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온에서 바닥에 떨어진 휴지 줍기, 하나님께 기도드리기, 은혜로운 말 한마디 하기 등 작은 실천이 아버지 어머니께 기쁨 드리는 것임을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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