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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구름 두둥실

행복!

저는 죄인이로소이다23.05.17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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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이 찾아오면 늘 마음이 설렌다.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듯 땅을 비집고 올라오는 파릇한 새싹과 살포시 고개를 내미는 꽃나무의 꽃망울들. 따사로운 햇살을 맞으며 여기저기에서 솔솔 풍기는 봄내음을 맡으면 행복이 가득하다.

    하늘 아버지 어머니를 만나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모든 것들에 감사를 느끼게 됐다. 일상에서 기쁨을 느끼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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