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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구름 두둥실

보고 싶습니다

학개21.05.11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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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씀 공부를 마치고
    집으로 가는 길

    밤하늘에 고운 달이
    어둠을 밝히듯
    아버지 어머니의 사랑이
    내 마음을 밝힙니다.

    하나님 다시 뵙는
    그날이 오면
    꼭 말하렵니다.
    저도 사랑한다고.

    오늘도 가슴 가득
    그리움을 안은 채
    집으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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