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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맑음
진정한 효도
백향목처럼~*
21.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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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된 입장에서 효도란, 돈 많이 벌어서 부모님 편히 모시고 용돈 두둑이 드리는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쌍둥이를 키우며 생각이 바뀌었다.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쌍둥이가 사이좋게 학교에 갔다 손잡고 귀가하는 모습을 보면 제대로 효도 받은 느낌이 든다.
자녀들이 우애 있게 지내고 서로 돕고 배려하는 것, 부모에게 그것만큼 행복한 일은 없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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