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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절리

뿌돌이3931525.04.10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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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년부 식구들과 강원도 철원에 주상절리를 보러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강원도라서 생각보다 날씨가 쌀쌀하고 추웠습니다. 한 식구가 자꾸만 옆으로 붙기에 정중하게 말씀드렸습니다.






















    “주상! 절리 가.”


    아무래도… 장차 왕 같은 제사장이 되실 분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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