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이야기를 나누던 당회장님이 제 머리카락 색이 바뀐 것을 알아챘습니다. 저는 여러 번 머리를 감으면 색이 바래기 때문에 적어도 한 달에 한 번은 새로 염색해야 한다고 이야기했지요. 그러자 당회장님이 말했습니다.
“자매님은 사도 바울을 닮았네요.”
“왜요?”
“날마다 죽으니까요(Because you die[dye] every day).”
*영어에서 ‘죽다(die)’라는 단어와 ‘염색하다(dye)’라는 단어의 발음이 같은 것을 이용한 유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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