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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훈

결기(決起)

복음에 All in26.10.2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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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에 흔들리며 펄럭이는 태극기를 보니 나라의 독립을 위해 자신의 삶을 기꺼이 내어놓았던 선조들의 용기가 시간을 넘어 오늘의 우리에게 말을 거는 듯합니다. 신분도, 나이도, 가진 것의 많고 적음도 중요하지 않았던 그날, 사람들은 거리로 나와 한목소리로 외쳤습니다.

    “대한 독립 만세!”

    그 외침은 국경을 넘어 흩어져 있던 한민족의 심장을 하나로 묶었고, 침묵 속에 있던 세상을 흔드는 불꽃이 되었습니다. 어쩌면 그곳에 있던 이들은 총과 칼보다 더 두려운 것을 보았을지도 모릅니다. 억압 속에서도 꺾이지 않는 믿음 그리고 독립을 향해 다 함께 일어서는 사람들의 연대를 말이죠.

    전 세계 복음의 완성을 향해 한목소리로 진리를 외치는 하늘 독립군들의 모습이 겹쳐집니다. 다시 태극기를 바라보며 다짐합니다. 흔들릴지언정 꺾이지 않고 연합의 물결 속에서 힘차게 진리의 깃발을 펄럭이며 나아가겠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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