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숲속에 노란 꽃들이 무리지어 피어 있었습니다. 민들레인가 싶어 가까이 가보니 봄의 전령, 복수초(福壽草)였지요. 이름처럼 생명의 복을 가득 품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영원한 행복이라는 꽃말을 지닌 복수초를 보니 하나님이 떠올랐습니다. 봄을 알리는 복수초처럼 하늘 자녀들에게 천국의 영원한 행복을 알려주신 분이 하나님이시니까요.
하나님께서는 복수초의 이름과 같이 복의 근원, 생명의 근원이십니다. 그리고 그 꽃말처럼 지칠 줄 모르는 사랑으로 우리를 영원히 사랑해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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